개점 6년 만에 리모델링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직영 프리미엄 정육점 ‘선진팜’ 방이점이 개점 6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오픈<사진>했다. 매장의 청결과 분위기, 소비자의 동선을 고려한 매대 배치를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 시켰다. 
선진팜은 농장 생산에서 소비자 유통까지 선진이 검증하는 직영 프리미엄 정육점이다. 신선육 제품은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직접 공급받아, 신선도와 위생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췄다.
선진팜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이다. 신선육 제품뿐 아니라 선진과 하림그룹에서 생산한 계란과 육가공품 등 브랜드 축산식품은 물론 요리에 어울리는 양념, 채소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제 돈까스, 멘츠카츠 등 다양한 즉석요리식품도 판매한다. 다양한 저녁 찬거리를 매장에서 ‘원스탑 쇼핑’을 할 수 있다.
선진팜은 리모델링을 기념해 지난 1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일 ‘데이특가’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해당 품목은 최대 40% 할인해 관심을 모았다. 2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에게는 선진포크 스페셜 돈가스를 900원에 제공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했다.
선진팜 김기영 BU장은 “매장의 새단장 기념과 함께 지난 6년간 지역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번 고객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매장으로 소비자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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