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도드람B&F, 방역 7단계 풀가동
팜스토리도드람B&F, 방역 7단계 풀가동
  • 한정희 기자
  • 승인 2019.10.11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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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방역 통해 고객 재산 우리가 지킨다”
차량 열탕 소독, 차바퀴 자동 소독 등
팜스토리도드람B&F는 소독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료 운반차량의 바퀴에 묻은 먼지나 흙을 자체적으로 씻어내는 고압 소독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아래 사진) 또 열탕소독실에서 70℃의 소독액으로 열탕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가 안전한 사료 공급을 위해 차량 바퀴 자동 고압 소독기를 장착하고, 차량 열탕 소독 시설 운영 등 7단계 철통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차단 방역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도드람B&F의 신념 및 실천이다.
도드람B&F는 최근 사료 운반 차량에 차량 바퀴 자동 소독 시스템을 장착했다. 차량이 축산시설(사료공장이나 고객농장)에 진입하기 1km 전방부터 진입할 때까지 바퀴에 소독약이 고압으로 자동 분사된다. 차량 바퀴와 도로에 떨어져 있을 유기물과 오염원을 완벽하게 제거해 소독효과와 실효성을 한층 향상시킨다.
사료 운반차량이 농장에 진입할 때 작동하는 모습을 지켜본 한 한돈농가는 “역시 양돈 전문 회사는 다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도드람B&F는 2015년부터 차량 열탕소독 시스템을 도입해 효과적인 소독을 실시, 대표적인 소독 우수 사례로 인식되기도 했다. 열탕소독시 소독액의 온도가 10℃ 상승할 때마다 효과는 2배로 증가, 60~70℃의 온도로 소독할 경우 약 8~10배 가량의 소독효과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도드람B&F 사료공장은 현재 7단계 철통 방역 체계를 풀가동 중이다. △1단계는 공장 진입 1km 전방부터 바퀴 자동 소독 실시 △2단계는 공장 진입시 생석회 도포 및 고압 분무 소독 △3단계는 바퀴 침지 및 차량 열탕 소독이다.
△4단계는 공장 출차시 고압 소독 △5단계는 농장 진입 전 바퀴 자동소독 및 차량 고압 소독 △6단계는 농장 방역 소독 △7단계는 농장 출차시 방역 소독이다.
도드람B&F는 이와 함께 고객농장의 방역 강화 의식 고취를 위해 3종의 방역 강화 스티커와 방역 팻말, 예방 행동 수칙을 배포했다.
도드람B&F 윤민성 박사는 “ASF는 지금 보여 지는 것보다 또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무서운 존재임에 틀림없다”며 “도드람B&F는 철통 방역으로 ASF가 조기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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