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동물약품 경쟁력 있다”
차이쉐펑 중국수약협회장,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중 동물약품 심포지움에서 한국의 동물약품 생산기술이 중국보다 우위에 있다면서.

 

“각개 전투하면 공멸한다”
이정희 축산물처리협회부회장. 혈액자원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위해서는 혈액이 집중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정부의 모든 정책이 농가에만 쏠려있는데 과연 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까”
한 육가공업체 관계자, 이제는 농가뿐 아니라 관련 산업까지 고려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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