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매년 2000여명 대상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4일 수원농협 경로조합원 약 200명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인 횡성축협한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은 2013년부터 매년 경로조합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횡성축협한우프라자 방문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에도 3월 29일부터 횡성축협한우프라자를 방문하기 시작 했다.
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은 “한우의 고장 횡성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횡성축협한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명품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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