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상무지점

NH농협은행 상무지점(지점장 임영택)은 지난달 19일 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즐거운 집’에 사랑의 농협쌀 15포(80만원 상당)를 전달<사진>했다.
이번 농협쌀은 2018년 종합업적 1등급 우수지점 달성으로 수상한 시상금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1인 1포 쌀기부로 마련됐다.
임영택 지점장은 “작지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자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매년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이웃사랑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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