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신임회장에 선출

 

사슴협회를 이끌 새 수장에 정환대 오산사슴농장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사슴협회는 지난달 27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서종구 회장의 후임에 정환대 후보를 선임했다.
이날 정환대 후보와 김낙순 후보 등 2파전으로 치러진 회장선거에서는 총 투표인수 57명 중 39표를 얻은 정환대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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