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조치로 무기한 연기됐던 한국낙농육우협회 총회가 내달 7일로 확정됐다. 낙농육우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제17대 회장을 선출한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가축방역심의 결과에 따라 3월 7일 목요일 13시부터 대전 소재 호텔션사인에서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