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양계, 농식품부에 건의서 제출
대충양계, 농식품부에 건의서 제출
  • 한경우 기자
  • 승인 2018.11.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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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산업 현실 적극 반영을”

 

대전충남양계농협(조합장 임상덕·이하 대충양계)은 최근 양계산업 발전을 위한 당면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충양계는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의 방문을 계기로 임상덕 조합장은 △축산물의 표시기준중 산란일자 및 식용란 선별포장업과 관련해 양계산업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상세한 의견을 설명하며 건의서를 전달<사진>했다.
조합은 산란일자 표기 및 선별포장업은 계란유통센타(GP)를 통한 계란유통 의무화를 제정해 유통체제를 확립한 후 실시하도록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을 해야 시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점과 산란일자보다 품질 기한을 표시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기간을 제시해 안전한 먹거리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설명하며 건의했다.
특히 계란유통센타는 지자체의 문제를 넘어 범국가적인 문제인만큼 국고 지원금액을 늘리고 지자체의 부담을 줄여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한 한편 계란유통센타 운영시 초기에는 손실이 불가피함으로서 유통손실보전자금 등을 정부에서 신설해 운영정상화 및 양계산물 수급안정화를 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책수립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대충양계를 방문한 이재욱 실장은 최근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고병원성 AI 방역에 한층 더 신경써줄 것을 조합과 양계조합원 농가에 당부했다. 이재욱 실장의 조합방문에는 △충남도청 동물방역위생과 오형수 과장 △천안시청 농업환경국 김기석 국장 △농협경제지주 축산사업본부 안병우 상무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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