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1.10
11.4-11.10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8.1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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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양 및 축사 환경관리

❍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스트레스를 받고 대사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함

❍ 사양관리

- 비육 말기에 있는 비육우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 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함

-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급수기를 자주 깨끗이 청소해 주어야 함

-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적정량 먹을 수 있도록 함

- 영양소 수준을 외부기온에 맞게 조절하여 급여하도록 함

- 젖소 착유시간은 규칙적으로 하고, 착유실에서 소들이 안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줌

- 산유량이 많은 고능력우, 특히 분만 직후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번식능력 극대화를 위해 비타민, 미네랄 보충 급여

- 부족하기 쉬운 전해질 및 미네랄 제재를 음수 내 혼용하여 급여

- 모돈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발정 강도에 따라 인공수정을 실시

- 일교차가 5℃이상이면 질병 저항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자돈의 온도관리를 철저히 하고, 돈군의 전출입(All-in, All-out)을 계획적으로 실시

- 적정 사육수수를 유지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호흡기질병 등 피해를 사전에 예방

- 기온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사전 예방을 위해 비타민C 등 면역증강제 및 항스트레스제를 급여

❍ 축사·환경관리

-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사료조·급수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축사 소독은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음

-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밤에 낮은 온도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 개방돈사는 윈치커튼 등을 활용하여 갑작스런 기온하락 및 찬공기의 유입 등에 의한 호흡기 질병의 발생에 대비하도록 함

- 밤에는 반드시 돈사 창문을 닫아주며 모돈은 신체충실지수(BCS)에 따라 사료를 가감해서 급여

-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외기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의 회전속도를 조정

- 낮아진 기온에 맞춰 계사 내 환기팬의 풍속을 점차 낮추어 줌

- 외부기온이 저하됨에 따라 계사 내 환기불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조절

- 계사 내 습도관리를 위해 급수기의 위치나 급수량 및 급수기의 누수상태를 점검

-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는 추위에 취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내부온도를 32℃이상 유지하여야 함

 

2. 사료작물 관리

❍ 초지 관리 시 남부 및 제주 지역에서는 월동직전 풀을 베면 뿌리나 그루터기의 저장양분이 적은 상태로 추위를 맞아 겨울나기 중에 죽을 염려가 있어 11월 상순에 베기를 해 주어야 함

- 마지막 베기 적기 : 남부(10월 하순), 제주(11월 상순)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나 호밀은 너무 자란 상태로 겨울나기에 들어가면 동해 등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풀의 키가 15㎝ 내외를 유지 되도록 하여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함

- 또한 과습한 포장에서는 겨울나기 기간 중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함

❍ 벼 수확 후 벼 줄기나 잎이 마르기전 녹색을 유지하고 수분이 65% 내외일 때 저장사료로서 효과가 있는 생 볏짚 곤포사일리지를 만들도록 하고 미생물 첨가제 처리를 하여 사료가치를 높이도록 함

- 콤바인 작업 후 늦어도 1일 이내에는 담근 먹이를 조제하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지체될 경우 건조 볏짚으로 활용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

❍ 겨울에 눈이나 비가 오면 논에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습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해야 함

❍ 겨울사료작물은 땅이 얼기 전 11월 말~12월 초에 눌러주기만 잘해도 생산량이 15%이상 많아짐

- 땅을 눌러주면, 토양수분을 보존하고 뿌리를 토양에 밀착해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음

- 사료작물을 눌러주지 않아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입으면 봄철 풀사료 생산성이 크게 떨어짐

- 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고 흙 표면에 넓게 퍼져서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눌러줘야 함

- 트랙터에 롤러를 붙여 눌러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진압할 때 트랙터를 너무 빠르게 운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3.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농가 방역수칙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을 통해 발생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축사내외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준수

❍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열처리(80℃ 30분) 등 적정하게 처리 후에 급여

❍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을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4.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 농장 내 ·외부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외부인·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준수함

- 백신접종반은 농장 출입 시 방역복, 장화 및 장갑을 착용하고 1농장/1회 사용원칙 준수 철저

- 백신접종 요령준수, 주사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 접종 후 인력·차량·사용물품에 대한 세척·소독 등 실시

☞ 접종과정 중 가축을 거칠게 다룰 경우 놀라거나 넘어지는 등 사고로 골절, 유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접종 전 스트레스가 없도록 동물을 안정시키고, 보정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

❍ 가축을 사거나 팔 때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였는지 반드시 확인

* 확인사항 : 구제역 예방접종증명서

❍ 일반인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관계자는 구제역 등 발생국 해외여행을 자제

* 축산관계자 가축질병 발생국 해외여행 시 농립축산검역본부에 출·입국 신고 철저

- 외국인 근로자가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지도·교육을 철저히 함

❍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하게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신고

 

5. AI 차단방역 농가 준수사항

◈ 매일 가금을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산란율 저하, 폐사율 증가)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9060, 1588-4060)에 신고

❍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축사 주위에 생석회 도포

* 매일 아침 작업 전에 반드시 농장 주변에 철새분변 여부를 확인하고, 분변 위에 소독액을 뿌린 후에 제거

❍ 농장 내 축사별 소독조 설치·운영 및 축사별 전용장화 비치·착용

❍ 농장경계, 축사, 사료보관시설에 울타리를 치고 그물망 설치

* 계분벨트, 팬 공간, 배수로, 전기시설 등을 통해 야생동물이 출입하지 않도록 시설 보완하고 설치한 그물망을 점검하여 필요 시 보수

❍ 축사·왕겨창고, 퇴비사 등에 야생조류·야생동물이 드나들지 않도록 문단속 등 유입 차단 철저

❍ 야생조류가 축사 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문단속 철저

❍ 쥐 등 야생동물이 철새 분변을 묻혀 AI 원인체를 유입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구서작업 및 야생동물 유입 차단 실시

* 쥐 등 야생동물이 야생조류 분변접촉을 통해 AI 바이러스 전파 가능

❍ 외부인 및 외부차량의 농장출입을 최대한 통제 및 세척·소독 철저

* 사람이나 사료차량 등이 농장 출입 시에는 차량 및 개인소독 철저

❍ 농장 내 야생조류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사료·왕겨를 두지 않도록 하고 농장 주변에 잔목·잡초를 제거하는 등 청결 유지

❍ 철새도래지 및 야생조류가 출몰하는 논·밭·저수지 등 인근지역 출입 자제

❍ 축주·종사자의 경작지 방문한 후 농장 복귀 시, 작업복 교체, 착용신발·세척·소독 및 세안·손씻기 철저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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