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도 팔지 못하면 무용지물”
동물약품 업계 한 관계자, 현재의 동물약품 시장에선 제품의 우수성보단 마케팅과 영업력에 의해 매출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며. 

 

“농협 금융과 농협 본관 사이 거리 이름은 빨대로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 농협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겠다는 말뿐 실제적으로는 농민의 등골에 빨대를 꼽았다는 오명뿐 이라면서.

 

“10월에 집중된 축산 행사들, 한가한 달로 분산하면 안 되나”
한 축산업계 관계자, 추석 이후 쏟아진 행사에 참석하느라 눈 코 뜰 새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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