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인이 살기 안 좋은 나라”
경기도 한 축산인,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18위(146개국 중)라는 조사 결과를 접한 후, 축산인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희망한다며.

 

“아들이 나와 같은 길을 걷는다면 말릴 것”
남양주의 한 낙농가. 갈수록 녹록치 않은 낙농환경에 자신보다 더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2세가 낙농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닭오리를 기르지 않으면 AI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안다”
한 오리농가, 덜 키워서 질병이 덜 나오게 하겠다는 발상은 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궁금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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