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쇼핑몰 ‘한돈몰’ 지원
최대 1만5000원 할인 받아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이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 달간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들어갔다.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은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가위엔 한돈선물세트’를 컨셉으로 풍성한 할인 지원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얼룩도야지, 도뜰한돈, 애돈인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돈선물세트 가격대는 2~5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6~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한가위 한돈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한돈몰에서 구매 시, 신규 가입쿠폰(5000원)과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전용 쿠폰(1만원)을 적용해 최대 1만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가위 한돈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캠페인 기간에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한돈몰 회원 대상으로 ‘구매하고 선물받기’, ‘소문내고 선물받기’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테팔 옵티그릴 △매직쉐프 에어프라이어 △한돈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은 “올 한가위 한돈선물세트는 소비자의 명절 선물 준비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 혜택을 강화하고 실속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