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넘기 정말 힘듭니다”
동물약품 업계 한 관계자, 동물약품 완제품의 경우 한국에선 1개 품목만 수출되지만 중국에선 118개 품목이 수입, 무역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동물복지는 자부심만으론 유지 못 한다”
한 축산업계 관계자, 정부가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소비자가 가치를 구매하지 않으면 농가 힘만으로 농장 유지가 어렵다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한 육계농가, 지속되는 폭염에 닭들이 죽어나가 기대 이상의 닭값이 형성되고 있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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