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5.19
5.13-5.19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8.05.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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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축관리

 ❍ 봄철, 잦은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 등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피해 발생 대비 가축관리 요령에 따른 사양관리가 필요
  - 황사예보 발령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함
  - 황사특보 발령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키고 축사 및 시설 등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황사의 유입을 최대한으로 막아야 함. 또한 노지에 쌓아둔 사료용 건초·볏짚 등은 비닐, 천막 등으로 덮어 황사가 묻지 않도록 조치해야 함
  - 황사특보 해제시, 축사 주변과 내·외부 및 가축의 먹이통이나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것이 좋음
 ❍ 또한,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열막이 시설, 그늘막 설치, 환기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가 필요

 

2. 사료작물 관리

 ❍ 동계사료작물의 곤포담근먹이 조제 이용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출수후기∼개화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으며, 조생종은 5월 초순 중·만생종은 5월 중순∼하순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 출수기 대비 건물수량 25∼43%, 조단백질 9∼20%, 가소화건물 12∼27% 증가
 ❍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데, 품질 좋은 건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다는 예보가 확인되면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풀베기(예취)를 시작하며, 풀베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컨디셔너가 부착된 모우어 컨디셔너로 작업하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반전기(테더)를 이용하여 잘린 풀을 하루에 1회 이상 뒤집어 줌. 이렇게 3~4일 정도 건조하면 양질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음
    * 컨디셔너 : 기계적으로 줄기를 부수거나 짓줄러 줄기내부의 수분을 빨리 증발시키는 장비
   * 반전기 : 예취된 풀 더미를 건조하기 쉽게 펼쳐주는 장비 
 ❍ 청보리의 수확적기는 호숙기에서 황숙기 사이로 일찍 수확하면 알곡의 비율이 낮아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줄어들고 늦게 수확하면 청보리의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기호성이 떨어짐
    * 곤포 담근먹이 제조시 맥류전용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해 줄 경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
 ❍ 호밀 수확시기는 출수기 전후로 늦어지면 잎과 줄기가 억세지기 시작하여 사료가치와 기호성이 크게 떨어짐으로 조기수확이 바람직하며, 곤포 담근먹이 이용시 모내기 등을 고려하면 출수후기에서 개화기 사이 수확이 권장되고 곤포 담근먹이에 알맞은 수분함량은 60∼65%로 한나절 정도 건조를 하는 것이 좋음


3. 구제역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수칙

★매일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의심증상(수포, 발굽탈락 등 )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에 신고

  ❍ 구제역 발생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고, 해외여행 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입·출국 신고 및 입국 시 공항만 소독,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금지
  ❍ 정기 백신접종 및 가축 거래 시 접종확인서 휴대를 확인
  ❍ 축사 내․외부, 장비 등에 대해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실시기록부를 기록 보관
  ❍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1회용 방역복, 장갑, 장화 착용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차량․장비 등에 대하여 철저히 소독을 실시
  ❍ 소독은 농장 출입 전․후 각 1회 이상 소독 실시하고, 사용한 1회용 방역복은  현장에서 소각하거나 폐기
  ❍ 구제역 임상관찰 철저히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시․군 등에 신속히 신고
  ❍ 불필요한 축산모임은 자제하고, 모임이후 철저한 소독 등을 실시 후 농장에 출입(발생시군은 금지)
  ❍ 가축전염병예방법령 규정에 따른 소독시설 구비 등 준수사항을 이행
  ❍ 구제역 예방수칙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
  ❍ 축산농가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 구제역 백신접종을 100%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준수

 ■ 1주사침 5두 이내 위생적인 접종 : 주사부위가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 주사침 길이 (1인치 : 자돈용, 1.5인치: 성돈용), 굵기(18G 또는 19G)
 ■ 백신온도 준수 : 접종 시 백신온도는 20~25℃
   * 백신은 냉장보관(동결방지),  상온에서 2~3시간 놔둔 후 적정온도로 접종
 

4.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수칙

< 차단방역 수칙> 
❍ 폐사율 증가(2배), 산란율 저하(3%이상), 사료섭취 감소, 설사, 청색증 등 AI 임상증상이 관찰될 경우 방역당국(☎ 1588-4060/1588-9060)에 신고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등 차단방역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주변에 논 등이 많은 농장 진입로의 경우, 수시로 고농도(유기물 농도) 소독약을 사용
❍ 경작 등 농사일을 마치고 가금농장 출입 시 진입전 이동장비(포터, 경운기, 트렉터)와 작업화 세척・소독 철저
❍ 식용란 운송용 펠렛과 나무합판은 겹겹이 쌓아 세척, 소독하는 경우 중첩된 부분의 분변 등 AI 오염원이 쉽게 제거되지 않으므로 개별적 세척, 소독하고 최종 소독・건조가 완료된 팔렛・합판 반입
<소독조 운영 일반원칙>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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