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사료가 부회장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흥성사료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정규원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정재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했다고 밝혔다.

1967년 설립 이후 ‘창의·성실·인화’를 사훈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사료전문 생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루 800톤 생산이 가능한 사료공장에서 양계·양돈·축우 등 가축용 배합사료 170여 품목을 생산해 내고 있다. 신제품 개발, 선진 기술 보급 등을 통해 축산 발전에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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