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알아야 산다”

- 한 축협 직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조합이 팔아야 할 상품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고객을 더 잘 알아야 한다며.

 

“취임 후 2~3년 흐른 것 같다”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 매체 인터뷰에서 취임 8개월 소회를 묻는 질문에 취임 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계란값 오르면 호들갑, 떨어지면 나몰라라”

- 한 산란계농가, 값이 오르면 비행기 값까지 대줘가며 수입에 혈안이던 정부가 정작 값이 떨어졌을 땐 뒷짐만 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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