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개 대리점 대표들 참석

 

대동공업이 2018년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

대동공업은 지난 1일 대전 ICC호텔에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18년 대리점 총회’<사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하창욱 사장과 임직원, 전국 15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사업목표와 함께 중장기 제품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우수 대리점 사례발표와 함께 전년도 판매실적과 자체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판매 부문은 전남 나주 대리점이, 서비스 부문은 경기 평택 대리점이 각각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다.

이날 하창욱 사장은 “어려운 국내 농기계시장 환경 속에서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해주신 대리점 대표님들께 감사하다”며 대동공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