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매출목표 6000억원 기필코 달성키로

 

농협목우촌은 지난달 29일 농협서울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윤리경영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함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올 매출목표 60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농협, 함께하는 농협’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혜영 대표이사는 “2018년은 ‘낡은 것을 고쳐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목우촌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명실 공히 축산경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 힘써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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