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식품종합그룹 향해 앞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2008년 경영전략으로 △보증할 수 있는 식품생산 체계 운용 △식품사업 확산 △해외사업 활성화 △그룹사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활용으로 정하고 각 본부 및 12개 부서의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총평을 통해 “임직원 모두 2007년 한해 고생했다”고 치하하고 “2008년에도 경영자 마인드로 초일류식품종합그룹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정희 기자 |
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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