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광화문 등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건강한 우리육우를 알리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여의도역, 광화문역, 양재역에서 ‘369 육우버거 시식회’를 진행했다.

육우버거 속 패티는 담백한 육우목살로 만들어졌으며 전용 푸드 트럭에서 바로 조리해 배포했다. 최현주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는 사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조절이나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고기”라며 “대한민국이 키운 건강한 소고기, 우리 육우가 더욱 사랑받을 때까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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