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공장 및 군산공장 주축
인천2공장과 군산공장이 주축이 된 축산지원단을 파견해 폭설로 파괴된 구조물 제거 및 청소를 통해 양축가들의 고충을 함께 나눴다.
CJ Feed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축사 붕괴와 가축의 폐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본 축산지원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산지원단을 운영해 축산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상환 기자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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