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 재생 촉진 보조제 탁월한 효능 입소문 타고

 

(주)고려비엔피의 간세포 재생촉진 보조제 ‘리버젠’<사진>이 탁월한 효능으로 현장 농가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리버젠은 실리마린(밀크티슬)과 댕댕이나무 열매추출액 등 천연추출물이 함유된 동물용 간세포 재생촉진 보조제다.

특히 리버젠에 함유된 댕댕이나무 열매 추출액은 급성간염으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만성간염 등 간질환으로 각종 관련 수치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섭취 후 1개월 만에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결과(출처: H&K bioscience)가 나타날 정도로 인체 분야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리버젠’을 소, 돼지, 닭 등 가축에 음수에 혼합해 투여 시 티푸스 등 질병 발생 후 파괴된 간세포 재생촉진에 도움을 줘 빠른 시간 내 회복을 돕는다.

또한 과체중 및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간을 보호해 준다.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 번식기나 사료교체 시기에 영양분의 소화도 촉진 시킨다.

고려비엔피 관계자는 “‘리버젠’은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파괴된 간세포의 재생 촉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현장 양축농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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