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양재동 aT센터 인근 초중고교 1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사업<사진>에 나섰다.

aT는 기관의 사회공헌 비전인 수산식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aT를 모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사업은 aT의 화훼산업 역량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코자 시작됐다.

aT 김재수 사장은 ‘교육이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도구’라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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