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사료(대표이사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 박종은)는 지난 4일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무한도전! 글로벌과 경쟁하자! 퓨리나 3.3.3 프로젝트! 양돈 대군사양가 회의’를 개최했다.
퓨리나 3.3.3 프로젝트는 많이 생산해서(PSY+3두 증가), 덜 죽이고(폐사율 3% 이내), 사료효율 3.0 이내로, 생산성을 높여 농장 수익을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양돈 선진국과 당당하게 경쟁하자는 11지구 양돈팀의 슬로건이다.
이선영 부장은 퓨리나 11지구 농가성적분석 결과를 제시하면서 “이미 11지구 우수농가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졌다”며 “퓨리나 사료와 프로그램, 농장주의 열정이 함께 한다면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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