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카길애그리퓨리나·CJ제일제당·천하제일사료 순
축종별로 살펴보면 양돈사료가 530만6987톤, 양계사료가 428만5756톤, 비육우사료가 416만4606톤, 낙농사료가 137만319톤, 기타사료 100만3272톤이 각각 생산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1위는 카길애그리퓨리나(126만9442톤)가 차지했으며, 2위는 CJ제일제당(89만3832톤, 슈퍼피드 포함 판매량 97만9171톤), 3위는 천하제일사료(제일사료+제일곡산+천하제일 86만6694톤), 4위는 우성사료(64만6934톤), 5위는 대한제당(61만1226톤)이 각각 차지했다. 이를 업체별·축종별로 살펴본 결과 한육우 사료 생산량은 1위 퓨리나(19만4023톤), 2위 우성사료(17만9719톤), 3위 천하제일사료(제일사료+제일곡산 15만8871톤), 4위 삼양사(11만9920톤), 5위 고려산업(10만4671톤) 순으로 집계됐다. 낙농사료 생산량은 1위 한일사료(14만4568톤), 2위 퓨리나(13만5144톤), 3위 CJ제일제당(8만9480톤, 수퍼피드 포함한 판매량은 14만1335톤), 4위 천하제일사료(제일사료+제일곡산 7만8415톤), 5위 선진(6만3516톤) 순이다. 양돈사료 생산량은 1위 퓨리나(69만5066톤), 2위 CJ제일제당(52만7590톤), 3위 대상팜스코(28만5344톤), 4위 대한제당(27만6799톤), 5위 우성사료(27만1003톤) 순이다. 양계사료 생산량은 1위 천하제일사료(제일사료+제일곡산+천하제일 32만855톤), 2위 하림 27만3624톤), 3위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25만611톤), 4위 퓨리나(20만7476톤), 5위 흥성사료(19만395톤) 순이다. |
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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