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두리번 2023-01-06 축산경제신문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 한 오리계열사 관계자, 축산계열화법으로 육성하던 계열화사업을 이제는 말살하고 있다면서. “툭하면 수입” 한 양계업계 종사자, 매년 겨울철만 되면 의례적으로 계란 수입카드를 꺼내 드는 정부를 맹비난하며. “지나간 일은 묻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가자” 한 한우지도자, 협회와 자조금이 합심해 산업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