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 이현춘 교수 초빙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한국썸벧(주)은 지난 두 달간 월례회의에서 웃음치료사 이현춘 교수를 초빙해 전 직원에게 웃음 보따리를 풀어 큰 호응을 얻었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겁다”라는 이현춘 교수의 강의에 임직원들은 억지로라도 웃기 시작했고, 억지웃음이 곧 진짜 웃음으로 바뀌는 현장을 보았다.
김달중 한국썸벧 대표는 “직장과 가정 등 어디서든 항상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며 “모든 직원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한국썸벧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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