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화를 받은 적 없다”
한 양봉농가, 꿀벌 소멸 피해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발표한 지자체 전화 조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면서.
“생산자가 손해 보는 협상을 할 리가 없다”
한 낙농업계 관계자, 가공용 원유가격의 협상 범위가 음용용 원유가격 협상 범위보다 크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일시적인 현상에 의미 부여할 필요 없다”
한 한우 산업 관계자, 구제역으로 한우 가격이 요동친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출하 대기 중인 물량이 쏟아지면 가격하락이 불보듯 뻔하다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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