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m 두께 세밀기술 반영
신선도 높이고 육즙 풍부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이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진짜 얼리지 않은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했다.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1초도 얼리지 않은 한돈으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두께는 3mm로, 해동할 필요가 없어 1분 가량 만에 익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조리가 용이해 일반 구이용 외에도 샤브샤브,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돼지고기를 냉동하게 되면 얼음 결정이 형성된다. 얼음 결정은 해동을 할 때나, 고기를 구울 때 물로 바뀌는데 이때 주요 영양 성분도 함께 흘러나와 식품의 가치가 저하된다. 그러나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육은 한돈의 높은 품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냉동육과는 비교할 수 없는 국내산 냉장육의 장점을 극대화해 출시했다. 
선진 식육유통BU 윤주만 상무는 “기존에 일시적으로 냉동을 한 대패 삼겹살과 비교하여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과 육즙의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선한 품질이 강점인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은 쿠팡, 마켓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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