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도시락, 간편 간식

도드람 햄.
도드람 광릉식 직화불고기.
도드람한돈 스파이크 육포 바베큐맛.

 

[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도드람은 피크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도드람햄’은 짜지 않은 적당한 간이 특징이다. 도드람 조합원이 정성껏 기른 국내산 돼지고기가 약 86.3% 함유돼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 특히 캔 용기를 활용해 한입에 쏙 먹기 좋은 햄 무스비를 만들기에 유용하다. 
‘도드람 광릉식 직화불고기’는 지방이 적은 앞다리살을 원료로 국물 없이 바싹 볶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육즙과 양념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했고, 간장맛과 고추장맛 2종으로 기호에 따라 맛 선택이 가능하다.
‘도드람한돈 스파이크 육포 바베큐맛’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됐다. 
스모크향을 입힌 달콤하고 짭조름한 바베큐맛이 특징이며 한 봉지당 24g의 담백질이 함유돼 고단백 영양 간식으로 야회 활동 시 섭취하기 적합하다. 
도드람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피크닉 도시락이나 간편한 간식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도드람 제품들을 이용한 특별한 도시락으로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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