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곳 선정…1400만원

지난 13일 열린 농협목우촌 우수대리점 표창 수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농협목우촌이 지난 13일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2년 연간 매출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표창<사진>과 포상을 수여했다.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리점 매출 활성화를 통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대리점 25개소를 선정해 총 1400만 원의 포상과 함께 부문별 매출 1위 대리점 6개소에는 농협중앙회장 명의 표창을, 전년 대비 매출 성장 우수 대리점 18개소에는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명의 표창을 수여했다. 
조재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목우촌 대리점들과의 상생으로 축산농가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 대리점을 적극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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