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23년 한돈 홍보모델로 백종원 대표를 재위촉하고, 3일 삼겹살데이 20주년에 맞춰 신규 TV광고 캠페인 ‘대한민국 기대작, 오직 한돈에서’를 공개한다. 
한돈자조금은 △가족의 건강 △힘나는 하루 △장사가 잘 되길 바라는 소상공인 △깨끗한 지구 등 국민 모두가 기대하는 일이 곧 한돈이 하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3년 연속 한돈자조금을 대표하고 있는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와 함께 ICT 기술 혁신을 통한 더 안전한 한돈 생산,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ESG경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돈농가의 모습과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한돈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 위원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가 기대하는 바를 한돈이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한해 국민 곁에서 끝없는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대한민국 기대작, 오직 한돈’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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