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꿀벌을 지킬 책임이 있다”

윤화현 양봉협회장, 양봉농가 살리기에 적극적인 지자체 대응을 본받아야 한다면서.


“문제 제기했다고 페널티 줘서야…”

산란계협회, 계란 관련 정책 시정 요구에 정부가 업무 권한을 이용해 불이익을 주고 있다면서.

 

“결과에 승복하고 단합해야”

한 낙농가, 조합장선거 후유증으로 한동안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질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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