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건 각자도생인가”

한 양봉농가, 정부와 국회 어디서도 꿀벌 실종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안다”

한 축산농가, 정부는 조용히 참고 넘어가면 농가를 쉽게 대해도 되는 줄 안다면서.

 

“선거는 끝난 후가 더 중요하다”

한 축산관계자, 경합이 치열한 조합의 경우 선거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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