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 눈치 보지 말자”  

한 양봉농가, 지금은 농식품부와 협상하기보단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한 축산인, 조직의 수장들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유화해서는 안 된다면서.

 

“우는 사람 뒤에 웃는 사람도 있다.”

한 낙농가, 집유 주체 마다 다른 기준 적용으로 농가들 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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