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참겠다”

한 양봉농가, 정부의 꿀벌 실종 무대책에 이제는 투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면서. 

 

“불난 집에 부채질”

한 양계농가, 계란값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계란 수입을 강행한 정부를 비난하며.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한 낙농가, 용도별차등제 도입 이후 소속 집유주체에 따라 입장이 달라졌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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