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 미팅’…직원몰입 참여

버박코리아 임직원들이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버박코리아 임직원들이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버박코리아가 활기찬 2023년을 다짐하며 전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버박코리아는 지난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3년 킥오프(Kick-Of) 미팅’을 진행했다.
킥오프 미팅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만 진행해오다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버박코리아 임직원들은 글로벌 동물약품회사로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흔수 대표는 ‘직원 몰입(Employee engagement)’을 강조하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버박코리아를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성과자 △10년 장기근속자 △신입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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