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팀 유지, 3개부문 대분류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승진대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승진대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대한한돈협회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일자로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협회 기존 조직을 8팀 체제를 유지하되, 3개 부문으로 대분류하고, 각 선임팀장을 두어 각 부서의 유기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돈미래연구소는 한돈자조금 기구로 편성된다. 협회는 연말 인사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정책기획팀 △환경방역팀 △경영지원팀을 선정했다. 우수직원에는 △환경방역팀 최재혁 팀장 △정책기획팀 정병일 팀장 △환경방역팀 김하제 과장 △한돈미래연구소 송설경 과장 △경영지원팀 오주연 대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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