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인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한 축산업계 관계자, 계묘년엔 축산업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변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

한 양봉농가, 꿀벌 실종 피해를 관망만 하고 있는 정부가 달라져야 한다면서.

 

“잠시 힘들다고해서 멈출수는 없다”

한 한우농가. 묵묵히 일하다보면 다시금 좋은 세월이 올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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