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가 저물고 있다. 축산농가·관련업체 모두 힘겨운 한해를 잘 버텨냈다.(사진은 강원도 평창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소들이 지는 해를 뒤로 하고 산기슭을 내려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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