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약대 증원해 지방의료 개선됐나?”
한 수의계 종사자, 수의학 교육 여건 개선이 우선이지 수의대 신설로 풀 문제가 아니라며.
“한돈 고급화의 끝은 차별화”
축산 관련 업체 임원, 한돈 고급화는 한시도 멈춘 적이 없다. 지금은 차별화를 해야 할 때라면서.
“분열하지말고 지혜를 모아라”
한 한우산업관계자, 한우가격 폭락에 대한 책임론을 논할때가 아니라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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