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오리자조금)는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뛰어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그우먼 김민경 씨를 2023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오리자조금은 지난 9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황에 맞는 오리요리를 맛있게 먹는 먹방 컨셉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를 유쾌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여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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