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을 볼모로 협박하지 마라”

한 오리농가, 사육제한 참여를 강요하는 전남도의 방역정책에 따를 수 없다면서.

 

“시험 전날 벼락치기 하듯 해서야…”

한 축산농가, 어떤 제도든 시행을 코앞에 두고 개선을 요구해선 안 된다며.

 

“할인 판매로 덜어내는 것도 한계가 있다”

한 한우유통사 대표, 역대급으로 재고가 쌓이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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