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약 개발 시급하다”
한 서울환경운동연합 관계자,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가 꽃가루를 오염시켜 꿀벌이 폐사하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김경수 동이농장 대표, 돈사 화재 사고로 어려움 직면. 재건축 이후 냄새 없고 분뇨처리 걱정 없이 돼지 키운다며.

 

“등급만 일본따라가면 뭐하나?”
한 한우산업 관계자. 한우산업의 생산기반 안정화를 위한 비육우안정제 등 제도마련에도 힘을 써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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