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녹용은 쓸모없다고?”
한 사슴산업 관계자, 객관적인 자료 없이 폄하하는 한 한의사의 주장은 모욕적이라면서.   

 

“하루하루가 아쉽다.”
한 낙농가, 하루빨리 원유가격 협상이 마무리되어야 한다면서. 

 

“내 코가 석 자인데 누굴 구제해주나?”
한 낙농산업관계자. 푸르밀이 폐업하면서 납유농가들의 거취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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