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초점

 

[축산경제신문 이국열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도드람 간편보양식’을 출시했다.
도드람 간편보양식은 맛, 영양, 간편함을 모두 갖춰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드람 조합원이 기른 돼지를 원료로 사용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푸짐한 돼지등뼈, 구수한 우거지, 얼큰하고 진한 돈골 육수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만들었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간편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여기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2kg 미식 한끼 감자탕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미식 한끼 감자탕은 자극적이지 않은 구수하고 부드러운 감자탕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산 돼지 등뼈를 진하게 잘 우려 맛있고 든든한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우거지와 감자 모두 국내산을 사용했다. 도드람 바이킹 직화곱창은 입 안 가득 퍼지는 쫄깃한 맛과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조리해도 방금 구워 나온 듯한 향긋한 숯불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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