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위기극복 전략 공유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한돈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업계 최초로 합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불확실한 시대, 내 농장에 기회 있다’를 주제로 내달 2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총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관련해 △하반기 곡물 시장과 농장 필수 관리 솔루션(임재헌 카길애그리퓨리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회장염 백신의 다양한 사례(오유식 베링거인겔하임) △불황을 이겨내는 사료 영양 솔루션(주원석 카길애그리퓨리나) △PRDC 예방을 통한 생산비 감소(강기종 베링거인겔하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오는 9월 1일까지 사전등록 사이트(https://lrl.kr/VbJ)나 QR코드로 접속해 사전등록한 뒤 문자와 이메일로 전달된 링크를 클릭해 참여하면 된다. 웨비나에서 진행된 퀴즈의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겐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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