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훈 지구부장 최고 성과
최우수센터는 팜스텍컨설팅

CJ Feed&Care 임직원과 컨설팅센터 대표들이 세일즈어워즈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 Feed&Care 임직원과 컨설팅센터 대표들이 세일즈어워즈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CJ Feed&Care(대표 김선강)는 최근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이룩한 임직원과 컨설팅센터를 대상으로 ‘2022 세일즈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CJ Feed&Care 김선강 대표, 이재호 한국사업담당, 이오형 R&T담당 및 국내 영업조직을 비롯해 해외경영진들, 국내외 임직원들과 우수컨설팅센터 대표들이 참석했다. 
영업 일선에서 판매량과 손익에 대한 우수한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을 시상하는 ‘와일드캣’과 ‘골든클럽상’,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직원을 시상하는 ‘그랜드세일즈마스터’, 고객지향의 마인드로 업무개선에 적극 지원해 준 직원에게 주는 ‘프레드상’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프레드상’은 △오혜연 △문진, ‘브론즈마스터상’에는 △이상재 △김성복 △김대현, ‘골든클럽’에는 △이승민 △이우석 △윤주문 △홍성정 △이형태, ‘그랜드 세일즈 마스터상’에는 남궁성욱, 19대 와일드캣에는 전상훈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판매량·수익률·증판량 등 모든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최우수컨설팅센터에 팜스텍컨설팅센터 최권엽 대표가 수상하는 등 총 18개 컨설팅센터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선강 대표는 “CJ Feed&Care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축산 전문기업이자 애그리테크(Agri-Tech)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작년 한해 열심히 활동해준 영업지구부장들과 컨설팅센터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한국사업담당은 “국내 1위의 기술을 확보해 K축산의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로 거듭 날 것이며,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