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홍보, 스포츠마케팅 도입
우유홍보, 스포츠마케팅 도입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2.08.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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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프로야구에 ‘존’ 설치

 

[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맛있다! 우리 우유!’를 주제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친다. 
우유자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 프로야구 구단 가치 1·2위 두산, LG 두 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잠실야구장에서 본부석 롤링 보드 및 외부벽면 광고와 두산베어스 구단과의 3루 측 내야 출입 광고, 전광판 영상 및 이미지 광고, 팬 미디어 홍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잠실야구장의 두산 홈경기 외야관중석을 ‘맛있다 우리 우유 홈런존’으로 지정하고, 해당 홈런존에 소속 선수가 홈런존으로 홈런 칠 때마다 우리 흰 우유 100개씩 결식아동단체에 후원한다. 
우유자조금에 따르면 올해는 ‘맛있다 우리 우유 홈런존’ 홍보가 시작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홈런존 홈런이 3개(양석환, 허경민, 김재환 선수)가 나와 ‘우유 = 나눔’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에 각인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TV의 인기BJ ‘지캐TV’의 두산 경기 중계를 통해 팬덤이 강한 시청자들에게 인터렉티브한 우유 홍보도 진행되어 뉴미디어로 야구 경기를 시청하는 MZ세대에게도 우유의 긍정적 이미지를 노출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는 10월에는 SBS 스포츠 채널에서 V리그 프로배구 가상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유자조금은 특히 올해는 김연경 선수가 국내로 복귀해 프로배구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우유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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