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의 기계화로 쟁기질과 써레질하는 소(牛)는 충북 도내 1~2마리밖에 없어 몇 년 후에는 남겨야 할 농업의 기록적인 소재가 됐다. 단양군 가곡면 소재 산자락의 고추밭에서 모종을 위해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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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의 기계화로 쟁기질과 써레질하는 소(牛)는 충북 도내 1~2마리밖에 없어 몇 년 후에는 남겨야 할 농업의 기록적인 소재가 됐다. 단양군 가곡면 소재 산자락의 고추밭에서 모종을 위해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